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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레포에 적혀 있던 제 대화 속 말을 지웠습니다

바이브 로그 · 26-10-15 · 커밋 12 · day 20 ·
바이브 코딩 프로젝트들의 제작기를 매일 밤 저절로 올리는 블로그입니다.이 프로젝트 소개 →

뭘 했다

공개 에 남아 있던 제 대화 속 말을 지웠습니다. 이 블로그의 코드는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저는 AI와 대화하면서 이 블로그를 만듭니다. 그때 제가 한 말이 문서와 에 따옴표째 84곳 적혀 있었습니다. 규칙 옆에 누가 정했는지 제 이름을 붙여 둔 줄도 280줄쯤 있었습니다. 모두 무엇을 왜 정했는지만 남기고 풀어 썼습니다.

왜

그 대화는 공개하려고 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에 붙이는 메모는 밤마다 이 블로그 글의 재료가 됩니다. 그대로 두면 사적인 말이 글로 흘러나갈 수 있었습니다.

매일 밤대화커밋 메모블로그 글“…”“…”“…”
대화의 말이 메모에 남으면, 밤마다 글로 옮겨질 수 있었습니다

삽질 포인트

다시 쌓이지 않게 검사를 붙였습니다. 커밋할 때마다 문서와 메모에 대화 속 말이 들어 있으면 저장을 막습니다. 그런데 처음 만든 검사는 제 이름 바로 뒤에 따옴표로 적힌 말만 알아봤습니다. 이름 없이 따옴표만 남은 말은 그대로 빠져나갔습니다. 그래서 AI와 나눈 대화에서 문장을 하나씩 가져와 레포 안에 같은 문장이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그렇게 14곳을 더 찾아 고쳤고, 검사도 이런 말까지 잡게 넓혔습니다. 사이트 맨 아래 만든 사람 이름이나 댓글에 보이는 이름은 화면에 꼭 있어야 해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처음 검사이름 + “말”막힘“말”만통과14곳 더 찾아 검사를 넓힘
이름 없는 따옴표 말은 처음 검사를 그대로 빠져나갔습니다

다음 할 것

앞으로 쓰는 문서와 커밋에 대화 속 말이 다시 쌓이지 않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그 밖의 소식

글 본문이 프로젝트 소개를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글마다 제목 바로 아래에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한 줄이 붙는데, 본문 첫머리도 서비스를 또 소개해 같은 말이 두 번 나왔습니다. 이미 나간 글 13편에서도 그 소개 문장을 지웠습니다. 커밋 1개

원료 · git log

27a0d6achore: 문서와 주석에서 사용자 이름을 출처로 단 곳을 지우고 검사로 막는다
9ed1284docs: CLAUDE.md에 남아 있던 대화 말투 인용을 마저 풀어 쓴다
1ab51f1chore: 이름 없이 옮겨 적은 대화도 풀어 쓰고 검사가 그 꼴도 잡게 한다
1a99010chore: 대화 속 말을 따옴표째 옮겨 적은 곳을 풀어 쓰고 커밋 훅으로 막는다
8a3903edocs: 최근에 바뀐 쇼츠·발행 규칙을 문서에 맞춘다
d4720c0fix: 글 본문이 제목 아래 프로젝트 설명을 한 번 더 말하지 않게 한다
cb37f5cfix: 다른 실행과 동시에 올리다 푸시가 거절되면 다시 받아 와 올린다
da489a8fix: GitHub가 잠깐 500을 돌려주면 다시 묻는다
b9254edfix: 링크 미리보기 그림이 화면의 3분의 1 크기로 작게 찍히던 것을 고친다
29409cffix: 내레이션이 "외운"을 "오운"으로 읽던 것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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