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제시, 바이브 코딩을 즐기는 바이브 코더입니다. 여기는 제가 만들고 있는 것들의 기록이죠. 여기 올라오는 글은 제가 쓰지 않습니다. 커밋이 곧 콘텐츠가 되도록, 파이프라인이 매일 밤 대신 씁니다. 단, 이 소개만은 예외입니다. 부디 같이 즐겨주세요.
왜 만들었나
바이브 코딩으로 이것저것 만들다 보면, 만드는 과정이 커밋 기록 속에만 남고 흩어집니다. 기록을 사람이 쓰자니 하루 이틀은 쓰다가 결국 안 쓰게 되고요.
그래서 기록을 아예 기계에 맡기는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평소처럼 만들기만 하고, 매일 밤 11시에 자동화가 그날의 커밋을 읽어 제작기를 대신 씁니다. 이 사이트가 그 실험의 첫 번째 대상이고, 이 사이트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첫 콘텐츠입니다.
어떻게 돌아가나
매일 밤 자동화가 그날의 커밋과 작업 기록을 모아, AI가 데브로그를 한국어·영어로 씁니다. 같은 밤에 그 글을 30~45초 세로 영상으로도 만듭니다 — 대본을 뽑고, 미리 복제해 둔 제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입히고, 실제 배포된 화면을 녹화해 합칩니다.
글도 영상도 사람이 만들지 않습니다. 품질이 마음에 안 드는 날만 버튼 하나로 다시 만들게 합니다.
새 프로젝트를 등록하는 데 필요한 건 레포에 붙이는 표식(topic) 하나뿐입니다. 프로젝트 쪽에는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습니다. 표식이 붙은 레포에 커밋이 생기면, 그날 밤 카드가 생기고 제작기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뭘 하고 싶나
지금은 글과 영상이 이 사이트에 자동으로 쌓이는 단계입니다. 다음은 올리기 전에 미리보기로 승인만 누르는 큐, 그 다음은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 릴스까지 자동 게시입니다. 반응 데이터가 다시 이 사이트의 현황판으로 돌아오는 것까지가 그림입니다.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카드가 하나 늘어나고, 그 프로젝트의 제작기도 같은 방식으로 자동으로 쌓입니다.
만든 사람 · Jessi — 코딩과 승인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