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상에서 숫자가 그림을 가렸습니다
뭘 했다
어제 처음 자동으로 나간 영상에서 잘못된 곳 세 군데를 고쳤습니다. 이 블로그의 세로 영상은 매일 밤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만들어져 그대로 올라갑니다. 문장에 맞춰 붙는 그림을 16가지에서 22가지로 늘렸고, 짧은 영상 목록 화면에서도 프로젝트별로 골라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왜
"아직 답이 샙니다"라는 문장에 반복을 뜻하는 그림이 붙어 나갔습니다. 맞는 그림이 아예 없어서 가장 비슷한 것을 억지로 고른 것입니다. 감으로 늘리지 않고, 지금까지 나온 대본 9편 79문장에서 그림을 못 고른 자리 29개를 추려 정말 없던 6가지만 더했습니다.
화면을 녹화할 때 가리키는 부분에 밝은 테두리를 치던 것은 없앴습니다. 제대로 짚으면 좋지만 엉뚱한 곳을 짚으면 그 실수가 화면 한가운데 강조되어 나갑니다. 사람이 읽기 전에 발행되니 그걸 잡을 사람이 없어서, 틀렸을 때 조용한 쪽을 골랐습니다.
삽질 포인트
숫자가 그림 위에 겹쳐 찍혔습니다. "그림이 있는 문장에는 숫자를 띄우지 않는다"는 규칙은 이미 있었는데, 그 규칙이 확인하는 목록에 새로 만든 그림 종류를 넣는 걸 빠뜨렸습니다.
목록 탭에는 10편, 필터에는 9편으로 숫자가 어긋나 보였습니다. 영상이 아닌 채널 소개 카드 1장이 편수에 섞여 있었습니다.
버튼을 손가락으로 누를 수 있는 영역은 44픽셀 이상이어야 하는데, 재 보니 40픽셀이었습니다. 넓히는 방식이 원래 크기에 일정한 값만 더하는 식이라 작은 버튼은 기준에 못 미쳤습니다. 보이는 크기는 그대로 두고 누르는 범위만 키웠습니다.
다음 할 것
영어 페이지 주소를 만들고, 사람 확인 없이 바로 올리는 것을 켜고 끄는 스위치를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