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이름 모으기를 매일 새벽 자동으로 돌게 했습니다
AI가 커밋 7개로 작성 · day 06 · 쇼츠 있음
뭘 했다
아파트 이름 모으기를 매일 새벽 자동으로 돌게 했습니다. 퀴즈에 쓰는 실제 아파트 이름이 12,121개에서 15,837개가 됐습니다. 부산·대구·인천은 거의 채웠고 경기는 절반쯤입니다. 다른 기기에서 지은 이름 개수가 홈에 "접수 전"으로 뜨던 것도 고쳤습니다.
왜
자료를 내려받는 데 하루 5,000건 한도가 있어 한 번에 다 못 받습니다. 한도는 매일 새로 생기니 나눠 받는 게 맞는데, 손으로 하면 오늘 돌렸는지를 사람이 기억해야 하고 실제로 며칠씩 비었습니다. 받는 순서는 남은 개수가 적은 지역부터입니다. 남은 게 가장 많은 경기를 먼저 걸면 몇 주 내내 경기만 받고 나머지 지역은 계속 얇은 채로 남습니다. 성공한 날도 결과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실패할 때만 알리면 아예 안 돌고 있는 상태와 조용한 성공이 똑같아 보입니다.
삽질 포인트
자동으로 돌리기 전에 시험 삼아 한 번 돌렸더니 아무것도 못 받고 끝났습니다. 부산을 받는 도중 상대 서버가 한 번 흔들렸고, 그 한 번 때문에 대구·인천·경기는 시작도 못 했습니다. 이제 실패한 지역만 건너뛰고, 200건마다 중간 저장을 합니다. 도중에 멈춰도 그때까지 받은 것은 남습니다.
불쾌한 낱말을 걸러 내는 검사가 실제 아파트 "정관신도시 신동아파밀리에"를 잡아낸 일도 있었습니다. 띄어쓰기를 넘어 두 글자가 우연히 붙은 탓입니다. 걸러 낼 낱말을 더 또렷한 쪽으로 바꿨습니다.
다음 할 것
경기 나머지를 받습니다. 진짜 이름 15,837개에 지어낸 이름 504개는 너무 기울었으니 지어낸 쪽을 늘립니다.
원료 · git log
18f89edchore: 부산·대구·인천을 채우고 경기를 절반까지 받는다
a5c5d52fix: 실단지가 늘 때마다 야간 작업이 멈출 자리 둘을 막는다
cac107ddesign: 푸터 출처 표기에 공공데이터포털 링크를 건다
0b010a2fix: 이름을 다섯 개 지어 놓고도 홈이 "접수 전"이라 말하던 것을 고친다
bad825efeat: 단지 수집을 매일 새벽에 돌리고 결과를 일지에 남긴다
340ca79fix: 수집이 한 번 튀면 그날 밤이 통째로 날아가던 것을 고친다
8a308bfchore: 승인된 작명을 출제 풀로 내보낸다 (야간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