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프로젝트가 목록에 안 뜬 이유를 찾았습니다
뭘 했다
두 번째 프로젝트를 이 블로그에 붙였는데, 목록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걸 나타나게 만드는 데 하루를 썼습니다.
이제 프로젝트에 표시만 달아 두면 30분 안에 목록에 올라옵니다. 설명을 나중에 채워도 반영됩니다. 공개 주소도 직접 적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옵니다.
덧붙여 이번 주와 오늘 커밋 수가 항상 100으로 멈춰 있던 것을 고쳤고, 네 자리 숫자에 콤마를 넣었습니다. 글 아래 재료로 붙는 커밋 목록도 그날 것 전부를 싣게 했습니다.
왜
손을 대야 하는 곳이 남아 있으면 자동 발행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커밋 16개로 작성했다"고 쓰면서 정작 목록에 8개만 보이는 것도 앞뒤가 안 맞았습니다.
삽질 포인트
새 프로젝트가 안 보인 이유는 두 겹이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찾는 방식이 검색에 의존했는데, 새로 만든 것은 검색에 늦게 반영됩니다. 그래서 검색 대신 제 프로젝트 목록을 직접 훑도록 바꿨습니다. 다른 하나는 확인 시점이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찾는 일이 밤 11시 실행에만 묶여 있어서, 낮에 등록해도 밤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주소를 자동으로 찾게 하자 다음 문제가 왔습니다. 시험용으로 잠깐 올려 둔 것까지 전부 "공개됨"으로 표시된 겁니다. 그래서 주소만 있으면 미리보기, 실제로 공개를 선언했으면 공개됨으로 나누었습니다.
한 프로젝트에 배포 주소가 두 개 붙어 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나중 것이 이겨서 엉뚱한 주소를 대표로 잡았고, 첫 번째를 지키도록 고쳤습니다.
다음 할 것
오늘 밤 자동 실행 기록을 보고 주소 찾기가 제대로 동작했는지 확인합니다. 확인용 기록을 한 줄씩 남겨 두었습니다.